당뇨 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에서 당뇨 검사를 받다 한국에서 병원과 뗄레야 뗄 수 없었던 미스 클럼지 양. 역시나 여기서도 어이없게 당뇨검사를 받게되었다. 호주 학생 비자 신청을 위해 필요한 신체검사. 왠일로 최소 일주일은 기다려야하는 신체검사를 신청한 다다음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운좋게 클릭을 잘한듯하였는데..) 그런데 검사 시간이 띠용.. 아침 8시 15분!! 아침 일찍 일어나 멜번 시티에 있는 Medibank health solution centre를 가야했지만 노 프라블럼!! 좋은 컨디션을 위해 아침도 든든하게 챙겨먹고! 고고씽~! 그러나...... 이놈의 아침때문에... 난..... 인생이 꼬였다. 또. 하아. 아침에 듬뿍먹은 토스트와 버터와 설탕이 든 커피님 덕분에 소변검사에서 다량의 당이 검출되어 팔자에도 없는 당뇨 검사를 여기서 하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