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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오랜만의 그녀.

어머님이 일주일동안 집을 비우실 예정이라 그녀가 우리집에 와서 지내게 되었다.

나에겐 하악질을 하지만 고집군의 품안에선 한없이 다정한 그녀..

 

하악질을 해도 이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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