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야기 오랜만의 그녀. Miss Clumsy 2016. 5. 4. 21:57 어머님이 일주일동안 집을 비우실 예정이라 그녀가 우리집에 와서 지내게 되었다. 나에겐 하악질을 하지만 고집군의 품안에선 한없이 다정한 그녀.. 하악질을 해도 이쁜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집군과의 멜번 이야기 저작자표시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심 한 번 받아 볼까. (0) 2016.09.27 매력 뽐내는 그녀 (0) 2016.08.01 종이 가방 속에서 (0) 2016.03.06 두손 곱게 모으고 (0) 2016.02.06 고양이와 박스 (0) 2016.01.22 '고양이 이야기' Related Articles 관심 한 번 받아 볼까. 매력 뽐내는 그녀 종이 가방 속에서 두손 곱게 모으고